People

CEO

박태연 대표이사

축은 삶의 무대이자 삶의 배경입니다.
또한 건축은 인간을 위해 아름답고 편리해야 합니다.
리듬과 어우러지는 율동이 온몸에 흐르도록 자연스런 공간을 떠올립니다.
그 것은 바로 옛부터 내려오는 우리의 전통건축에 살아 있으며,
이 소중한 유산을 계승 발전시켜 우리민족 고유의 정서가 숨 쉬는
질 높은 공간을, 집을, 그리고 마을을 되찾아야 합니다.
그 것이 이 시대를 사는 우리의 소명이라 생각합니다

박태연

PROJECT LEADER

이승주 소장
조건희 부장
공성운 차장

ARCHITECT DESIGNERS

정아림 과장
김정훈 사원

서준형 과장
조영기 사원
우여림 사원